용돈도 벌고 사회활동도 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는 해마다 연말에 다음 해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신청자가 많아 탈락하는 경우도 늘고 있으니, 유형별 자격과 모집 시기를 미리 알아 두세요.
핵심 요약
-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노인일자리 118만 2천 개가 담겼습니다(국회 확정 전).
- 가장 많은 공익활동형은 월 30시간 정도 활동하고 월 29만원을 받습니다.
-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입니다.
- 다음 해 참여자는 보통 연말(11~12월)에 모집합니다.
2027 노인일자리 규모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노인일자리 118만 2천 개를 반영했습니다. 2026년보다 2만 8천 개 늘어난 규모입니다. 다만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므로 최종 숫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신청했지만 뽑히지 못한 어르신도 약 19만 7천 명에 이르러, 일찍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형별 자격과 활동 내용
| 유형 | 주요 대상 | 활동 예 |
|---|---|---|
| 공익활동 |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환경 정비, 지역 돌봄, 학교 급식 도우미 등 (월 29만원) |
| 사회서비스형 | 만 65세 이상 (일부 60세 이상) | 돌봄시설·공공기관 지원 등 (활동 시간 길고 급여 더 많음) |
| 시장형 | 만 60세 이상 | 카페, 공동작업장, 소규모 매장 운영 |
| 취업알선형 | 만 60세 이상 | 민간 기업 등에 취업 연계 |
직장에 다니고 있거나 다른 정부 일자리에 참여 중이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같은 가구의 생계급여 수급 여부, 건강 상태 등도 선발에 반영됩니다.
신청 시기와 방법
- 시기: 보통 매년 11~12월에 다음 해 참여자 모집 (지역별 추가 모집도 있음)
- 온라인: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 복지로
- 방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 준비물: 신분증, 통장 사본(기관마다 추가 서류 다름)
선발은 소득, 나이, 활동 경력, 세대 구성 등을 점수로 매겨 정합니다. 처음 신청하는 분이나 혼자 사는 어르신이 우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 “노인일자리 선발을 보장해 준다”며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입니다. 노인일자리는 신청비나 수수료가 없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지원 금액과 자격 기준은 해마다 바뀌고 기관·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아래 공식 창구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 노인일자리 상담 ☎1544-3388(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주민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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