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거나 가게를 접은 뒤 다시 시작하려는 40~60대가 늘고 있습니다. ‘중장년 재기지원금’이라는 이름의 단일 현금 지원은 없지만, 재취업과 재창업을 돕는 정부 제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만 40세 이상이면 중장년내일센터에서 무료로 전직·재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구직 중이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로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69세까지).
-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폐업한 자영업자는 희망리턴패키지·새출발기금을 함께 확인하세요.
1. 중장년내일센터: 무료 전직 상담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고용노동부 기관으로, 전국에 있습니다. 경력 진단, 재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전직 교육, 일자리 연결까지 무료로 도와줍니다. 고용24에서 가까운 센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 중 생활비
15~69세 구직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구직촉진수당을 받으면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국민내일배움카드: 새 기술 배우기
5년간 300만 원(취약계층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요양보호사, 회계, IT 등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들을 수 있습니다.
4. 폐업 자영업자라면
- 희망리턴패키지: 폐업 시 점포철거비, 재취업 시 전직장려수당, 재창업 교육·사업화 지원
- 새출발기금: 남은 사업자 대출 채무조정
5. 노인일자리·시니어 일자리
만 60세 이상이라면 지자체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일자리, 시니어 인턴십도 선택지가 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지원 금액과 자격 기준은 해마다 바뀌고 기관·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아래 공식 창구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 고용24, 고용노동부 ☎1350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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