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배달 수수료, 인건비 상승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고민하는 사장님들이 늘면서 ‘2027 폐업지원금’,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핵심 요약
- 폐업 소상공인은 정부가 직접 현금으로 주는 지원이 비교적 확실한 분야입니다.
- 폐업 신고나 철거 전에 먼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많습니다.
- 점포철거비, 전직장려수당, 지자체 재기지원금 등을 모두 합치면 최대 1,000만 원 안팎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 남은 사업자 대출은 새출발기금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 철거 업체를 먼저 부르거나 폐업 신고부터 하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지원 사업 신청과 선정 절차를 먼저 확인하세요.
1.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 폐업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리턴패키지는 가게를 정리할 때 가장 부담이 큰 원상복구 비용과 재기 준비를 함께 지원하는 대표 사업입니다.
- 점포철거비: 전용면적에 따른 단가를 적용해 정해진 한도 안에서 철거·원상복구 비용을 실비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뒤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철거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직장려수당: 폐업 후 재취업 교육을 받고 구직 활동을 하면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2. 사업자 대출 원금 감면: 새출발기금
가게를 닫고도 남은 사업자 대출과 신용대출이 막막하다면 정부 채무조정 기구인 새출발기금(☎1660-1378)을 신청하세요.
- 원금 감면: 폐업자나 장기 연체 소상공인의 경우 보유 재산을 넘는 순부채에 대해 원금의 60~80%, 취약계층은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장기 분할상환: 최대 3년 거치 후 최장 10~20년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습니다.
3. 사장님도 받을 수 있는 구직수당과 지자체 지원
-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던 영세 자영업자도 폐업 후 신청하면 월 50만 원 이상씩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자체 재기지원금: 서울, 경기, 부산 등 지자체와 신용보증재단이 자체적으로 폐업 소상공인 재기지원금(100~300만 원 수준)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으니 함께 확인하세요.
-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라면 폐업 시 공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지원 금액과 자격 기준은 해마다 바뀌고,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작성 시점의 일반 정보이므로 신청 전에는 아래 공식 창구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 희망리턴패키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357), 소상공인24
- 새출발기금: ☎1660-1378
-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용24, 고용센터(☎1350)
📌 근거 자료 · 공식 확인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폐업·재기 지원
정책 금액과 기준은 매년 바뀌어요. 신청 전 공식 사이트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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