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값을 다 못 내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을 쓰다 보면 잔액이 쉽게 줄지 않습니다. 연 16~18%대 높은 수수료가 계속 붙기 때문입니다. 리볼빙을 끊는 방법과 남은 잔액을 줄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리볼빙은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해지할 수 있습니다.
- 해지해도 이미 넘어간 잔액은 그대로 남아 따로 갚아야 합니다.
- 한 번에 못 갚으면 분할납부 전환이나 정책 대출 대환으로 이자를 줄이세요.
- 해지 후 리볼빙이 자동으로 다시 적용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리볼빙 해지 방법
- 카드사 앱에서 ‘리볼빙’ 또는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메뉴를 찾아 해지합니다.
- 앱에서 찾기 어렵다면 고객센터에 “리볼빙 약정 해지”라고 요청하세요.
- 해지 후 다음 결제일부터는 결제금액 전액이 청구됩니다.
남은 잔액, 이렇게 갚으세요
- 1순위: 즉시·수시 상환 – 여유 돈이 생길 때마다 앱에서 바로 갚으면 수수료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 2순위: 분할납부 전환 – 카드사에 잔액을 분할납부로 바꿀 수 있는지 문의하고, 수수료율을 리볼빙과 비교하세요.
- 3순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기 – 은행 신용대출이 가능하면 금리를 비교하고, 신용점수가 낮다면 햇살론특례 같은 정책 서민금융을 확인하세요.
정부 대환대출, 누가 쓸 수 있나요?
‘리볼빙 전용 정부 대환대출’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가 낮다면 햇살론특례(옛 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로 고금리 카드 빚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 소득이 있어 은행 대출이 된다면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금리를 비교해 보세요.
주의 잔액이 이미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면 새 대출보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이 먼저입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지원 금액과 자격 기준은 해마다 바뀌고 기관·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아래 공식 창구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 카드사 고객센터
- 서민금융진흥원 ☎1397
-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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