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취업이 늦어져 학자금대출이 밀리면 연체이자와 신용 불이익이 빠르게 쌓입니다. 학자금대출만 있다면 한국장학재단에, 카드·은행 빚도 함께 있다면 신용회복위원회에 한 번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학자금대출과 금융권 빚이 함께 있으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한 번에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2022년 시행).
- 통합 채무조정은 연체이자 전액 감면, 원금 일부 감면(도입 당시 최대 30%)이 가능합니다.
- 분할상환 기간은 최장 20년입니다.
- 학자금대출만 있다면 한국장학재단에서 상환유예·분할상환·채무조정을 상담하세요.
학자금대출이 연체되면
- 연체이자가 붙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신용정보에 연체 기록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장기 연체 시 법적 절차(지급명령, 압류 등)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은 소득이 기준보다 적으면 의무상환액이 생기지 않으니, 내 대출 종류부터 확인하세요.
신용회복위원회 학자금대출 통합 채무조정
| 구분 | 내용 |
|---|---|
| 대상 | 학자금대출과 금융권 대출이 함께 있는 연체 채무자 |
| 연체이자 | 전액 감면 |
| 원금 | 상황에 따라 일부 감면 (도입 당시 최대 30%) |
| 상환기간 | 최장 20년 분할 |
| 장점 | 한국장학재단에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모든 빚의 독촉이 함께 멈춤 |
2021년 11월 교육부·금융위원회·한국장학재단·신용회복위원회가 협약을 맺고 2022년부터 시행한 제도입니다. 세부 감면율은 연체 기간과 소득에 따라 달라지니 상담 때 확인하세요.
학자금대출만 있다면
- 한국장학재단 상담: 상환유예, 분할상환, 자체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소득이 없을 때: 취업 전이거나 실직 상태라면 상환유예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 함께 볼 지원: 청년이라면 신속채무조정 특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하면 도움이 됩니다.
주의 “학자금대출 탕감 대행”이라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은 피하세요. 채무조정 상담은 한국장학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지원 금액과 자격 기준은 해마다 바뀌고 기관·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아래 공식 창구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 한국장학재단 ☎1599-2000
-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
- 서민금융콜센터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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