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 아이와 갈 만한 실내 공간을 찾는 부모가 많습니다. 키즈카페는 비용이 부담되고, 집에만 있자니 아이도 부모도 지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알아 두면 좋은 곳이 공동육아나눔터입니다. 동네 가족센터 등이 운영하는 무료 육아 공간으로, 아이는 놀고 부모는 이웃과 함께 돌봄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센터(옛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이 운영하는 무료 돌봄·놀이 공간입니다.
- 소득·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자유 놀이, 부모 참여 프로그램, 품앗이 돌봄 모임을 지원합니다.
- 운영 시간과 예약 방법은 센터마다 다르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1. 공동육아나눔터는 어떤 곳인가요?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끼리 아이를 함께 돌보도록 돕는 지역 육아 공간입니다. 아파트 단지, 주민센터, 가족센터 건물 등에 있으며 장난감과 책이 갖춰진 놀이 공간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성평등가족부(옛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지역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이용 대상과 비용
| 구분 | 내용 |
|---|---|
| 대상 | 영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보호자(조부모 포함). 나이 기준은 센터마다 다름 |
| 소득 조건 | 없음 |
| 이용료 | 공간 이용과 기본 프로그램 무료(재료비가 드는 프로그램은 예외 있음) |
| 보호자 동반 | 대부분 보호자가 함께 있어야 함 |
3.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요
- 자유 이용: 운영 시간에 방문해 아이와 놀이 공간을 이용합니다.
- 부모 참여 프로그램: 미술, 요리, 책 읽기, 부모 교육 등 회차별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 품앗이 돌봄: 세 가정 이상이 모여 돌아가며 아이를 돌보고 함께 활동하는 모임을 만들 수 있고, 센터가 공간과 활동을 지원합니다.
- 육아 상담·정보: 양육 고민 상담과 지역 육아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4. 가까운 공동육아나눔터 찾기와 예약
복지로나 정부24에서 ‘공동육아나눔터’를 검색하거나, 사는 시·군·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나눔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우리동네키움포털’ 같은 지역 돌봄 포털에서 온라인 예약을 받기도 합니다. 대부분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정원이 정해진 프로그램은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주의 아이가 아프거나 열이 있을 때는 다른 아이들을 위해 이용을 미뤄 주세요. 센터마다 휴관일(주말·공휴일 등)이 달라 헛걸음하지 않도록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지원 금액과 자격 기준은 해마다 바뀌고, 지자체나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작성 시점의 일반 정보이므로 신청 전에는 아래 공식 창구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 가족센터(한국건강가정진흥원) 누리집: familynet.or.kr
- 가족상담 ☎1644-6621
- 복지로: bokjiro.go.kr 에서 ‘공동육아나눔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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